둘째의 생일날..
2022.06.10 by 신선한야채
퇴근길에 치킨을 사서 집에 왔다. 아빠가 치킨 사왔다는 소리에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이 번진다. 치킨은 아이들도 웃음 짓게 한다. 치킨 같은 아빠가 되어야지. 웃음으로 맞이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첫째딸과 함께 쓰는 일기 중에....
다둥이 키우기 2022. 6. 10.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