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의 생일날..
2022.06.10 by 신선한야채
다둥이 아빠의 하루
2022.05.23 by 신선한야채
퇴근길에 치킨을 사서 집에 왔다. 아빠가 치킨 사왔다는 소리에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이 번진다. 치킨은 아이들도 웃음 짓게 한다. 치킨 같은 아빠가 되어야지. 웃음으로 맞이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첫째딸과 함께 쓰는 일기 중에....
다둥이 키우기 2022. 6. 10. 14:06
30대 중반의 다둥이 아빠입니다. 8살(딸), 4살(아들), 2살(딸)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한살 한살 늘어날때 마다 행복한 나날이 올 줄 알았는데... 하루하루 위기의 연속이네요. 저와 같은 고민을 갖고 있는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공유해봅니다. 우린 부모가 처음이니까요...
다둥이 키우기 2022. 5. 23. 15:06